국세 데이터 분석을 통한 생활 밀접 업종 동향!!

2023.05.22.
국세청이 최근 5년간의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데이터를 분석해 예비창업자와 취업희망자, 정책을 수립·연구하는 기관 등에도움이 될 수 있는 통계자료를 공개했습니다. 국세데이터 분석을 통한 2023 생활밀접 업종 동향!! 지금 시작합니다. 2022년 말 현재 100대 생활업종의 전체 사업자 수는 292만 3천 명으로 2018년 말 대비 63만 9천 명이 증가했는데요. 업종별로는 2020년까지 한식 음식점이가장 많았으나 2021년부터는 통신판매업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부동산중개업·미용실은 최근 5년간 3·4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업종별 증가율은통신판매업이 148.4%, 펜션·게스트하우스가 115.2%, 커피음료점이 80.0% 순으로 높았으며, 감소율은 간이주점이 33.8%, 호프전문점이 25.7%, 구내식당이 22.9% 순으로 높았습니다. 또한, 2022년 말 기준 남성 사업자는 138만 2천 명, 여성 사업자는 154만 명으로 여성 사업자 수가 15만 8천 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남성 사업자 비율이 높은 업종은 일반외과 의원, 성형외과 의원, 이비인후과 의원, 법무사, 변리사 순이었으며,여성 사업자 비율이 높은 업종은 피부관리업, 미용실, 예술학원 순으로 일부 전문직 분야의 성별 불균형이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여행 수요의 증가와 독채 펜션, 풀빌라와 같은 안전하고 프라이빗한 숙소를 선호하는소비 성향에 따라 펜션과 게스트하우스는 2018년 대비 두 배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전통적인 숙박업종인 여관과 모텔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또, 전자상거래의 지속적 성장과 낮은 창업 비용 등의 영향으로 꾸준한 증가세였던 통신판매업도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경제 확산으로 증가 속도가 더욱 가속화돼100대 생활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지만, 옷가게, 신발가게 등의 오프라인 소매점은 정체되거나 감소하는 추세였습니다. 이와 함께 건강과 자기 관리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피부관리업, 헬스클럽, 스포츠 시설 운영업이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요. 또한 사람들의 지속적인 커피 선호 현상과 청년·여성의 창업 진입장벽이 낮은 점 등의 영향으로 커피음료점은 2018년과 비교해서도 무려 80%가 증가했지만, 직장 회식 문화의 변화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집합 금지, 영업시간 제한 등의 직격탄을 맞은 간이주점을 비롯한 호프 전문점은 100대 생활업종 중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이 밖에도 국세데이터 분석을 통해 알아본 생활밀접 업종 동향은 국세통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요.모쪼록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등에게도움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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