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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통계로 보는 전문·의료·교육 서비스업 현황’

  • 운영자
  • 등록일2015.03.30.
  • 조회수248
국세청이 ‘국세통계로 보는 전문·의료·교육 서비스업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심층취재에서 알아봅니다.
동영상 대본
전문·의료·교육 서비스업 사업자가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 3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세통계로 보는 전문·의료·교육 서비스업 현황’을 발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심층취재에서 알아봅니다. 국세청이 ‘국세통계로 보는 전문·의료·교육 서비스업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국세청이 발표한 '국세통계로 보는 전문·의료·교육 서비스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 말 기준으로 변호사 등 전문직·의료·교육 서비스업 사업자 수는 20만840개로, 2008년 대비 15.1%가 증가했는데요. 특히, 전문 서비스업이 가장 많이 증가했고, 의료 서비스업과 교육 서비스업은 각각 12.8%와 13.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석대상은 전문 서비스업 10개 업종, 의료 서비스업 16개 업종, 교육 서비스업 3개 업종으로 모두 29개 업종입니다. 국세청이 발표한 '국세통계로 보는 전문·의료·교육 서비스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전문직 사업자는 세무사와 건축사, 법무사, 변호사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술사와 공인노무사의 증가율이 2배 이상으로 두드러졌습니다. 법인 비율이 2008년 13.6%에서 2013년 19.8%로 6.2% 증가하는 등 법인기업들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전문직 사업자 중 36.6%가 서울에 위치했고, 서울지역 전문직 사업자 중 48.6%가 서초·강남구에 집중됐습니다. 또한 변호사와 변리사의 절반 이상이 서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의 전문직 진출은 2008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요. 하지만 전체 전문직 사업자 중 여성의 비율은 6.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여성 전문직 사업자의 비중은 여전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서비스업의 경우 2013년 기준 병원사업자는 63,758개로 2008년 대비 12.8%가 증가했고, 한방병원, 종합병원, 피부·비뇨기과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반면 영상의학과 산부인과는 사업자 수가 감소했습니다. 분포도를 살펴보면 치과, 한의원, 내과·소아과 순으로, 병원사업자의 47.4%가 서울과 경기도에 몰렸고, 서울의 경우 모든 업종에서 강남구 집중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이밖에도 교육 서비스업은 2013년 기준 학원 사업자 중 예체능학원과 일반교습학원이 각각 48.3%, 48.1%를 차지했고, 2008년 대비 사업자 수는 13.5% 증가했습니다. 또한 학원 사업자 중 43.4%가 서울·경기에 위치했으며, 서울은 강남, 송파, 양천구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도 자세한 국세통계 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유용한 국세통계가 많이 발굴되고, 제공되길 기대하겠습니다.
동영상 경로
http://www.youtube.com/embed/dl_uq3CLCdw?feature=player_embed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