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아름다운 납세자 그들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

2022.03.03.
국세청에서는 성실납세와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는 숨은 공로자를 찾아 2011년부터 매년 ’아름다운 납세자‘를 선정해 오고 있는데요. 국세청이 선정한 2021년 아름다운 납세자. 그들이 전하는 따뜻한 나눔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국내 주요 제약회사에 제약원료와 식품원료를 비롯해 기업체, 대학 등의 연구실에 과학기자재 등을 공급하는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엄선섭 대표는 소기업을 운영하면서도 노동법 기준을 준수해 직원들의 연차와 경조휴가를 적극 보장하고 있는데요. 특히, 신규 직원들을 채용할 때도 나이에 상관없이 능력만을 고려해서 40대 이상 중장년층을 비롯한 경력단절여성 등을 적극 채용해 취업취약계층에 새로운 고용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는 서울동북권기업발전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봉사활동을 선도해 오는 것은 물론 소속 기업들과 복지기관을 연결해 기부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기업봉사활동을 선도하기 이전부터꾸준히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이어온 엄선섭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의 물품을 구입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 또한 성실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나눔과 봉사에 시간을 내고 싶다는 엄선섭 대표. 그의 따뜻한 마음이 나눔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를 다시금 돌아보게 합니다. 인쇄업의 위축 속에서도 경쟁력 있는 일터를 만들어 당당히 부산의 인쇄문화 산업을 이끌어 오고 있는 이경희 대표는 연계고용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소외되기 쉬운 여성중증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돕는 것은 물론 기업과 직원의 동반성장을 꾀하고 있는데요. 나아가 장애인들의 사회적응 향상을 위해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과 한국장애인자립연계협회를 설립해 회장직을 역임하며 꾸준히 후원과 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경희 대표는 한국장애인자립연계협회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를 하는 것 외에도 장애인 취미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들의 문화활동은 물론 장애인단체, 여성시설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증여성장애인의 지속적인 고용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 사업 경쟁력을 키워 더 많은 장애인과 취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싶다는 이경희 대표. 오늘도 기업의 진정한 상생과 성장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힘찬 발걸음을 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무려 20여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기부한 정인조 대표. 그는 지난 2011년 경기도 최초의 지역재단인 부천희망재단을 설립해 지역에서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도 적극 돕고 있는데요. 아울러 전국 곳곳에 이러한 지역재단이 설립돼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마중물 1억 원을 기부해 전국의 5개 지역재단과 협조해 한국지역재단협의회를 발족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자신만의 나눔에서 그치지 않고, 선한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는 정인조 대표는 지역 내에 자리한 한 사회복지법인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정신지체장애인들의 사회 복귀와 재활을 돕고 장애인 인식개선과 함께 장애인 인권활동도 하고 있는데요. 사회를 위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을 위해 오늘도 기꺼이 자신의 시간과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 정인조 대표. 세상을 향한 그의 가슴 따뜻한 열정이 우리 사회를 조금 더 살맛나는 세상으로 천천히 그리고 힘차게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2011년 가전제품 도소매업으로 사업을 시작해 에어프라이어를 비롯해 청소기 등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을 출시하며, 작지만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회사를 이끌어 온 박근영 대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도모하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그가 시간을 내서 꼭 하는 일이 있는데요. 바로, 후원업체에 보낼 물품들을 챙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장애인 고용단체를 비롯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복지재단 등과 후원협약을 맺고 자사 가전제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는 박근영 대표는 독도사랑 운동본부와의 후원협약을 통해 독도지킴이 관련 기부는 물론 울릉군의 독거노인과 생활취약계층에 자사 가전제품 등을 후원하는 등 독도사랑 실천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는데요. 작은 도움의 손길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는 희망 그 이상의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는 박근영 대표. 그는 오늘도 나눔으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 이어진 나눔. 아름다운 납세자들이 전하는 나눔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으로, 그리고 더 큰 울림으로 전해집니다.

아름다운 납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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