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지역사회를 선도하다 ‘정현택 대창식품 대표’

2022.11.23.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면서도 따뜻한 선행으로 우리 사회를 묵묵히 뒷받침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아름다운 납세자라고 부르는데요. 국세청이 선정한 2022년 아름다운 납세자, 그 두 번째 주인공!! 지금부터 만나봅니다~ 한반도 남서쪽 끝자락, 남해와 서해가 만나는 곳, 목포에서 오늘의 주인공을 만났습니다. 올해로 44년째 ‘김 가공전문 수출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정현택 대표는 업계 최초로 돌김을 상표화 시켜 돌김의 우수성을 전국 각지에 알렸는데요. 이후 꾸준히 해외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김을 연구·개발해 전 세계 40여 개국으로 우리 김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수출 3,000만 달러를 달성하며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탄탄히 회사를 이끌어 오고 있는데요.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투명한 경영과 함께 직원들과의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정현택 대표. 언제나 직원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바쁜 업무 속에서도 정현택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도 활발한 기부활동과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특히,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위한 직접 기부는 물론 재소자들의 재범방지와 재활 등 범죄예방을 위한 후원활동,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함께 2016년에는 1억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전남 50호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 장애인 복지단체와 협력해 꾸준히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는 정현택 대표는 지역출신 근로자들을 적극 고용하며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는데요. 2019년부터는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명절상여금을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고, 매년 필요한 원재료의 대부분을 전남지역에서 수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2020년부터 광주지방국세청과 성실 납세협약을 체결해 매년 현장 확인을 통한 세무진단과 검증으로 성실납세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고히 다져가고 있는 정현택 대표는 투명한 경영으로 기업의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며 지난 3월, 국세청으로부터 '아름다운 납세자'상을 수상했는데요. 납세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기업의 또 다른 사회적 책무라고 생각한다는 정현택 대표. 그는 오늘도 지역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도 앞장서고 있는데요. 그의 따뜻한 마음이 어렵고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납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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