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월 15일 개통

2023.01.26.
국세청이 간소화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간편인증 4종을 홈택스에 추가 도입했습니다. 또, 올해부터는 장애인의 연말정산 편의성 증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국가보훈처에서 수집한 장애인 증명자료를 간소화 자료로 제공하는데요. 이 밖에도 지난해와 달라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선 내용. 지금 알아봅니다. 특히, 간소화 자료를 회사에 직접 제공하는 ‘간소화자료 일괄 제공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사는 근로자가 1월 19일까지 홈택스에서 확인 절차를 완료하면 국세청은 자료제공 확인한 근로자의 간소화 자료를 PDF 압축파일 형식으로 1월 21일부터 차례대로 회사에 일괄 제공하는데요 이때, 회사는 근로자의 간소화 자료를 1월 21일부터 홈택스에서 인별 PDF 압축파일 형식으로 내려받기할 수 있으며, 부양가족이 1월 19일까지 간소화 자료 제공에 사전 동의한 경우에는 부양가족의 간소화 자료도 함께 제공합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방식으로 접속해 더욱 편리하게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간편인증 4종을 홈택스에 추가 도입했는데요. 또, 장애인의 연말정산 편의성 증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국가보훈처에서 수집한 장애인 증명자료를 간소화 자료로 제공합니다. 다만, 항시 치료를 해야하는 중증 환자의 경우 간소화 자료로 증명자료를 제공하지 않는 만큼 종전과 같이 의료기관에서 발행하는 장애인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영수증 발급기관이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쉽고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자료 제출 안내문을 바탕으로 작성 방법부터 제출 현황까지 진행 상황을 제공하는 홈택스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한편, 총급여액에서 자동으로 공제되는 항목만을 차감해도 결정세액이 없는 근로자는, 별도의 공제 증명서류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매달 납부한 세액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의료비는 총급여액의 3% 초과 지출한 경우에만 세액공제가 가능하므로, 총급여액 5천만 원인 근로자의 경우 의료비 지출액이 150만 원 이하이면 의료비 영수증을 수집할 필요가 없고, 신용카드 등은 총급여액의 25% 초과 사용한 경우 소득공제가 가능하므로, 총급여액 5천만 원인 근로자의 경우 신용카드 등 지출액이 1,250만 원 이하이면 영수증을 수집할 필요가 없는데요. 다만, 기본공제 대상자의 신용카드 등 사용액도 근로자가 소득공제를 적용할 수 있는 만큼 이를 포함해서 최저사용액 초과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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