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세무서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조세박물관 세금교실'

2022.05.17.
국세청에서는 도서·산간지역 등 조세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지방청과 함께 매달 2회 ‘찾아가는 조세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 21일에는 포천세무서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조세박물관 세금교실'이 경기도 연천에서 열렸습니다. 2013년 5월 의정부세무서에서 분리 신설된 포천세무서는 경기도 포천시와 동두천시를 비롯해 연천군, 그리고 강원도 철원군을 관할하고 있는데요. 현재 부가소득세과와 체납징세과, 재산법인세과, 조사과, 납세자호보담당관을 비롯해 동두천지서까지 포천세무서는 4개과, 1담당관, 1지서로 모두 15팀 3실을 운영하며 납세자들의 국세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납세자의 입장에서 납세자를 위한 세무행정을 펼치고 있는 포천세무서는 지난 21일 국세청 조세박물관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세금체험 수업을 마련했습니다. 직접 조세박물관을 찾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세금수업. 어쩌면 미래의 납세자로 세금을 바로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인 만큼 포천세무서 직원들은 오늘 이 수업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난생처음 경험하는 국세청 직원들과의 만남. 게다가 국세청 직원들의 세금체험 수업이 열린다는 소식에 아이들도 기대 반 설렘 반 속에 수업을 기다리는데요. 그렇게 부푼 기대감 속에 세금수업이 시작됐습니다. 먼저, 세금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부터 세금을 내야 하는 이유까지.. 흥미진진한 세금에 대한 이야기보따리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데요. 학교와 도서관을 세우고 공원을 만드는 등 우리가 앞으로 더 살기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쓰이는 미래를 위해 내는 돈, 세금. 그런데, 이 세금을 꼭 어른들만 내는 것이 아닌 아이들도 내고 있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아이들도 납세의 의무를 다하는 당당한 납세자라는 사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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